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페이트 제로 애니에서 랜서가 솔라우의 눈을 보고 "그라니아와 같은 눈이다."라는 독백을 하자 시청자들이 "눈이 삐었냐. 격이 다르구만.(그라니아 >>>>> 솔라우) 어디 봐서 닮았냐."며 ~~눈이 삔~~ 랜서와 ~~격이 다른~~ 솔라우를 동시에 깐 적이 있었다. 솔라우가 그라니아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인 만큼 이 둘은 닮은 점이 조금 있다. 1. 약혼자를 사랑하지 않고 디어뮈드를 사랑했다는 점 2. 하지만 디어뮈드는 이 둘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점[* 그라니아의 경우,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나중에 마음을 받아들인다. 하도 오래 지내다 보니 정말로 사랑하게 된 듯하다.] 3. 그라니아가 디어뮈드에게 기아스를 걸어 같이 사랑의 도피를 하게 만들었는데[* 이는 판본에 따라 다르다. 처음부터 기아스가 걸려 있었다거나 그라니아가 기아스를 걸었다는 것 따위 여러 설이 있다.] 솔라우 또한 영주로 디어뮈드에게 자신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내릴 속셈이었다. 4. 이 둘을 만나 디어뮈드가 파멸하기 시작하고, 끝내 이 둘의 약혼자 때문에 목숨을 잃은 점 5. 자기 주인의 여자인 점 [[나스 키노코]]는 이 캐릭터를 매우 좋아하며, 좋아하는 정도가 지나쳐서 [[씹덕]]의 경지에 도달한 듯. 기본적으로 성배전쟁을 하기 전까지는 마음속에 온기 하나 없는 냉랭한 여자였는데, 랜서를 본 순간 처음으로 사랑의 불길을 느끼게 되었다...라는 언급에서 훅 반한 모양. ||([[Fate/Zero]] Material 총괄 대담에서 캐스터 진영 대담 중) 나스 : 어이, 기다려, 솔라우는!? [[우로부치 겐|우로부치]] : 얼레, 아직 덜 말했음? 나스 : 말하고 싶지 않달까... '''(솔라우가) [[XX라면 내 옆에서 자고 있는데|지금 내 곁에서 자고 있어]]'''... 우로부치 : 이제 누구도 못 말려!|| 디자인적인 모티브는 [[페르소나3]]의 [[키리조 미츠루]]에서 따왔다고 한다. 일러스트를 비교해 보면 확연. 그런데 솔라우의 성우인 [[토요구치 메구미]]는 미츠루가 아니라 [[타케바 유카리]]의 성우인 게 개그 포인트. [[파일:external/pds24.egloos.com/d0110243_4ed49b90e8a70.jpg|width=400]] 설정집에 따르면 헤어 디자인의 모티브는 일본에서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만들어지는 [[문어]]모양 [[비엔나 소시지]]에서 따온듯. [[파일:external/pds23.egloos.com/d0110243_4ed49b9198a63.jpg|width=400]] 솔라우의 초기 디자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